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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13 0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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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서부 카보산루카스 휴양지에서 회색 고래가 유람선을 덮쳐 캘거리 출신의 35세 여성이 숨졌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그제 오전 여성이 탄 유람선 앞쪽 바다에서 갑자기 고래가 튀어나와 유람선 측면을 덮쳤으며 이 사고로 알버타주 캘거리 출신의 제니퍼 캐런씨가 물에 빠졌다 구조됐으나 부상으로 숨졌습니다. 이외에도 또 다른 관광객 2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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