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11.11 09:06:20
-
무고한 12살 소년을 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총격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지난 월요일 오후 5시쯤 베이와 던다스에 있는 캐네디안타이어 앞에서 총격범 2명을 체포하고 총기류 3정을 압수했다며, 살인 미수와 가중 폭행, 총기관련 등 28건의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토론토와 브랜드포드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도 연루됐을 것으로 보고 확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엄마와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중 목에 총상을 입은 12살 소년은 여전히 위중한 상태이며, 피해 차에 타고 있던 17살 소년 등 10대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4690 | 2018.01.29 | |
4689 | 2018.01.29 | |
4688 | 2018.01.29 | |
4687 | 2018.01.29 | |
4686 | 2018.01.26 | |
4685 | 2018.01.26 | |
4684 | 2018.01.26 | |
4683 | 2018.01.26 | |
4682 | 2018.01.26 | |
4681 | 2018.01.26 | |
4680 | 2018.01.26 | |
4679 | 2018.01.25 | |
4678 | 2018.01.25 | |
4677 | 2018.01.25 | |
4676 | 2018.01.25 | |
4675 | 2018.01.25 | |
4674 | 2018.01.25 | |
4673 | 2018.01.25 | |
4672 | 2018.01.24 | |
4671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