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8.29 07:25:56
-
연방정부가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을 최대 6백여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과 의료, 엔지니어 전문가 1백50여명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한 예산은 총 4억5천만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의 파견 지역과 활동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의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은 연방보수당 집권 이후 축소된 바 있습니다. 한편, 캐나다는 오는 2021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지난 총선에서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유엔 등 국제무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365 | 2022.03.24 | |
11364 | 2022.03.24 | |
11363 | 2022.03.24 | |
11362 | 2022.03.24 | |
11361 | 2022.03.24 | |
11360 | 2022.03.24 | |
11359 | 2022.03.23 | |
11358 | 2022.03.23 | |
11357 | 2022.03.23 | |
11356 | 2022.03.23 | |
11355 | 2022.03.23 | |
11354 | 2022.03.22 | |
11353 | 2022.03.22 | |
11352 | 2022.03.22 | |
11351 | 2022.03.22 | |
11350 | 2022.03.22 | |
11349 | 2022.03.22 | |
11348 | 2022.03.22 | |
11347 | 2022.03.21 | |
11346 | 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