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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1.06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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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바퀴가 빠져 반대편에서 달리던 운전석을 덮쳤습니다. 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나고 차체가 크게 일그러졌는데 피해 차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무사했습니다. 어제(5일) 오후 온타리오주 토론토 DVP 고속도로 남부 방면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차량에 떨어졌습니다. 피해 차 운전자는 분리대를 넘어 공중 30피트에 뜬 타이어를 보고 데쉬보드 아래 쪽으로 급히 몸을 숙여 더 큰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토론토 경찰은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는 시기인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비소나 전문가에게 맡기고, 제대로 장착이 됐는지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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