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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써리, 술 마신 택시운전자 승객 가족이 경찰에 넘겨..운전 중지 등
  • News
    2016.06.28 08:28:54
  • 술을 마신 채 승객을 태우고 운전을 한 택시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 젊은 여성들을 태운 택시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하다 승객과 승객 부친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택시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한 채 위험 운전을 하자 여성 승객이 부친에게 연락 했고, 이에 부친이 자신의 트럭으로 택시를 막아선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해당 운전자에게 90일간 면허 정지와 30일간의 차량 압수 조치를 취했으나 향후 택시 운전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운전자가 소속된 회사측은 이 운전자를 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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