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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샌더스 국장 35년 전 게이 급습 사과..강제 공권력 잘못 인정
  • News
    2016.06.23 07:56:49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 국장이 35년 전 진행된 동성애자 단속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981년 2월 토론토 경찰은 게이 사우나 4곳을 급습해 캐나다 역사상 가장 많은 3백여명을 체포했습니다. 당시 강제 공권력에 격분한 동성애자들이 다음날부터 항의 시위를 벌였고, 이는 캐나다 전국으로 확산돼 지금의 프라이드 퍼레이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크 샌더스 토론토 경찰 국장은 동성애의 달을 맞아 당시의 강제 진압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한편, 당시 체포된 3백여명 대다수가 무혐의로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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