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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6.22 0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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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을 증오한 남편이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상대를 파괴시키려다 결국 경찰에 기소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출신인 패트릭 팍스는 이른바 '복수 사이트'를 개설해 전 부인을 마약 중독과 아동 학대범이라고 비난하며 사진을 올리고 악성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두려움과 고통 속에 피해를 입은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달 말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던 남성이 체포돼 비씨주 연방 경찰에 인계됐으며, 지난주 금요일 결국 부인을 괴롭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6개월 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부인은 이번 검거를 통해 전 남편이 만든 웹사이트가 폐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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