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5.11 08:41:03
-
남자 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냈다며 10대 딸을 체벌을 한 부모에게 집행 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살몬 암 지방 법원은 14살 딸을 체벌한 죄를 인정한 부부에게 징역형 대신 1년 집행 유예를 판결했습니다. 부부의 딸은 올 초 엄마와 아빠에게 플라스틱 미니 하키 스틱과 줄넘기로 2~3대를 맞은 뒤 친구에게 말했는데 이 사실이 학교측에 전해지며 결국 경찰이 부모를 체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캐나다 현행법에 따르면 2세에서 12세 사이 자녀를 둔 부모가 훈육을 목적으로 맨손으로 체벌하는 것은 법으로 인정되지만 주먹이나 막대 등으로 체벌할 수 없으며, 머리를 때리는 행위도 불법입니다.
No.
|
Subject
| |
---|---|---|
11640 | 2022.06.22 | |
11639 | 2022.06.22 | |
11638 | 2022.06.22 | |
11637 | 2022.06.22 | |
11636 | 2022.06.21 | |
11635 | 2022.06.21 | |
11634 | 2022.06.21 | |
11633 | 2022.06.21 | |
11632 | 2022.06.20 | |
11631 | 2022.06.20 | |
11630 | 2022.06.20 | |
11629 | 2022.06.20 | |
11628 | 2022.06.20 | |
11627 | 2022.06.20 | |
11626 | 2022.06.20 | |
11625 | 2022.06.10 | |
11624 | 2022.06.10 | |
11623 | 2022.06.10 | |
11622 | 2022.06.10 | |
11621 |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