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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에토비코, 미시사가, 마캄 방판 금지 촉구..위반 회사 $25,000 벌금
  • News
    2016.05.03 07:45:20
  • 온타리오주 의원이 방문판매 금지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에토비코 센터 지역구 출신인 이반 베이커 주의원은 공격적인 방문 판매가 종종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며 방판 금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베이커 의원은 난방기와 에어콘, 식수대 등을 방문 판매하는 경우 서명과 함께 계약이 발효된다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없애는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미시사가에 있는 온타리오 에너지 회사의 디렉터가 10여건이 넘는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조치로 미시사가와 마캄 시가 방판을 금지하는 방안을 온주 정부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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