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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20 0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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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이끄는 연방자유당 정부가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방자유당 정부의 국정 지지율은 46.5%로, 총선 당시보다 상승했으며, 반면 연방보수당과 연방신민당의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 트루도 연방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총선 때보다 10%p 오른 58%에 달했으며, 비판론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또 연방총리감을 묻는 질문에서도 트루도 총리가 48%를 기록해 15%인 보수당의 로나 앰브로사와 10%를 기록한 신민당의 톰 멀케어 당수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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