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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19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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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 발생한 10대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도주 행각을 벌이다 1년 반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와 안면이 있는 10대로, 범행 당시 17세였으며 현재도 18세로 이름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2014년 12월 써리의 한 도로에서 17세 제이린 샌드후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했으며, 이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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