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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보행 교통사고 '조심 또 조심'..해질녘. 초저녁 사고 최다
  • 손희정기자
    2018.10.31 09:33:29
  • 내일부터 시작되는 11월은 보행자 안전의 달입니다. 


    오는 일요일에는 썸머 타임이 해제되며 어둠이 일찍 찾아옵니다. 


    이 때문에 일년 중 11월은 교통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초저녁이나 해질 무렵이 가장 취약한 시간대입니다.  


    걸음이 느린 노인들은 길거리에서 상대적으로 더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운전자들은 노인들 통행이 많은 지역이나 주택가, 학교 주변, 사고 위험 지역에서는 더욱 속도를 줄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 시에는 안전 운전을 해야 합니다.  


    교통 사고의 대부분이 운전자 과실이지만 보행자들도 스스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초저녁에는 검은색 보다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반사재를 부착하며, 길을 건널 때는 가급적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말고 음악 소리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은 잘잘못을 떠나 교통 사고에서는 보행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는 일요일에는 썸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새벽 2시가 1시로 한시간 앞당겨집니다. 


    한국과의 시차는 동부가 14시간, 서부는 17시간입니다.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썸머타임 폐지론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썸머타임 해제는 오는 2019년 3월 둘째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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