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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KCCA 임시이사회 파행 사태..이사장단과 이사들 회의장 떠나
  • News
    2016.03.16 13:35:07


  • 온타리오주 토론토한인회의 외부 감사 논란이 임시이사회 파행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올초 외부 감사의 해임과 자진사임을 두고 한바탕 전쟁을 치른데 이어 최근 외부 감사 비용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사회는 이기석 회장과 장기태 회계사의 의견을 듣기 위해 임시이사회를 소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 임시이사회에는 평소와 달리 4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이같이 많은 이사들이 참석할 만큼 한인 사회에 중요한 사안인데도 이날 회의는 언론 취재를 막은 채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또 장 회계사의 참석도 막았습니다.

     

    이날 참석 이사의 과반 이상이 장 회계사 참석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이어 발언권도 거부했습니다.  

     

    당초 임시이사회 목적이 양측의 의견을 듣는건데 현장 투표로 뒤바뀐겁니다.     

     

    이에 박준석 이사장과 부이사장, 그리고 몇몇 이사들은 불법적인 회의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며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또 다른 한 이사는 안건을 져버리고 한쪽 의견만 듣자고 하니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임시이사회에서 박 이사장이 떠난 뒤 윤설병 이사가 임시 의장을 맡았으나 또 다시 퇴장했고, 이후에는 이우훈 이사가 임시 의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어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외부감사건은 계약금 그대로 지속하도록 의결됐으며, 향후 이틀동안 최영석 이사의 중재로 장 회계사와의 협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기석 한인회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장 회계사와 협력해 외부감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남은 이사회를 거쳐 총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이사장은 총회까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기이사회 이전에 외부감사를 끝내기는 불가능해 보인다며, 외부감사 보고서 없이 정기이사회를 해야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론토한인회 외부 감사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한인회 재정에 대한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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