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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15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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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일 강도 높은 위협을 일삼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단체들이 강력한 대북제재 촉구를 위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북한인권협의회와 민주평통토론토지회, 재향군인회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오는 23일 오타와 연방의회에서 정계와 학계, 주류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북한 해방을 통한 북핵 무용화 전략'이란 주제로 인권, 통일, 안보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주디 스그로 전 이민장관과 어윈 커틀러 전 법무장관, 알렉스 니브 국제암네스티캐나다 대표, 데이빗 슬린 전 북한주재영국대사들이 초청됐으며, 요덕수용소 생존자와 북미대표등이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보다 앞서 17일에는 워터루 로리에 대학에서, 19일에는 노스욕 기쁨충만교회에서 강연회가 진행됩니다.
한편, 북한인권협과 토론토 한인회등 8개 한인단체들은 지난달 15일 대북경제조치법 개정과 북한인권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만들어 연방정부에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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