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9.21 10:27:00
-
탈북 난민과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이 열립니다.온타리오주 토론토에 거주하는 전통예술인 20여명이 한국 전통의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선보입니다.'불효자는 웁니다'는 6.25 전란에 남편을 잃고 자신만을 바라보며 홀로 산 어머니를 저버리고 출세를 위해 살다 후회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 행사 비용을 뺀 수익금 전액을 시리아 난민과 탈북 난민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한인 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행사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노스욕 기쁨충만교회에서 개최되며, 입장료 대신 헌금을 받아 이들 두 단체에 전할 예정입니다.이번 행사는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북한인권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금국향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번호
|
제목
| |
---|---|---|
1852 | 2022.12.19 | |
1851 | 2022.12.13 | |
1850 | 2022.12.12 | |
1849 | 2022.12.08 | |
1848 | 2022.12.08 | |
1847 | 2022.12.06 | |
1846 | 2022.12.06 | |
1845 | 2022.12.01 | |
1844 | 2022.11.28 | |
1843 | 2022.11.25 | |
1842 | 2022.11.23 | |
1841 | 2022.11.22 | |
1840 | 2022.11.11 | |
1839 | 2022.11.10 | |
1838 | 2022.11.09 | |
1837 | 2022.11.08 | |
1836 | 2022.11.07 | |
1835 | 2022.11.02 | |
1834 | 2022.11.02 | |
1833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