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9.04 10:47:25
-
영화 '암살'이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영화 3위를 기록하며 장기상영에 돌입했습니다.
북미 배급사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4주차인 지난달 30일까지 약 1백53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외국어 영화 중 3위에 올랐습니다.
암살은 프라임 시간은 물론 평일과 심야 시간대에도 80% 이상의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북미 상영관들이 '암살'의 상영을 지속 연장하며 장기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영화 암살은 토론토에서는 노스욕 엠프레스와 영 던다스 극장,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코퀴틀람 실버시티에서 상영됩니다.
한편, 이병헌, 전도연 주연의 영화 협녀는 토론토는 영 던다스 극장에서, 코퀴틀람에서는 실버시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054 | 2019.07.26 | |
1053 | 2019.07.25 | |
1052 | 2019.07.25 | |
1051 | 2019.07.23 | |
1050 | 2019.07.23 | |
1049 | 2019.07.22 | |
1048 | 2019.07.22 | |
1047 | 2019.07.22 | |
1046 | 2019.07.19 | |
1045 | 2019.07.19 | |
1044 | 2019.07.18 | |
1043 | 2019.07.18 | |
1042 | 2019.07.18 | |
1041 | 2019.07.17 | |
1040 | 2019.07.17 | |
1039 | 2019.07.16 | |
1038 | 2019.07.16 | |
1037 | 2019.07.15 | |
1036 | 2019.07.11 | |
1035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