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2.13 10:23:09
-
지난 시간에 체내에 독소를 유발하는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체내로 들어와 혈관과 각종 장기를 통해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음식물 중에서 체내에 해로운 독소를 만들어낼 수 있어 과도한 독소나 각종 세포와 장기를 손상하고 해독 기능을 떨어 뜨릴 수 있는 독소 유발 음식물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니 우리가 평소 자주 먹는 빵과 국수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빵을 만드는 가공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에는 미량의 알루미늄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알루미늄이 체내에 쌓여서 독소로 작용해 불면증, 손발 저림, 관절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싶다면 국수, 부침개 등 밀가루 음식을 최대한 줄여야겠습니다. 또 건강식으로 알았던 생선 중 몸집이 큰 생선에는 미량의 수은이 들어있는데, 참치?상어 등 큰 생선일수록 수은이 많다고 합니다. 수은은 소화기관과 폐에 흡수가 잘 되는데, 중추신경계에 쌓이면 독소가 된다고 하네요. 단 수은은 가열하면 일부 증발하기 때문에 생선은 되도록 날 것이 아닌 가열해 먹는 게 독소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점 유의하셔서 독소를 유발하는 음식물은 가능한 섭취하지 말고 조리방법을 달리해 적어도 몸에 독이 쌓이는 건 피해야 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
|---|---|---|
| 2134 | 2024.04.30 | |
| 2133 | 2024.04.30 | |
| 2132 | 2024.04.26 | |
| 2131 | 2024.04.24 | |
| 2130 | 2024.04.24 | |
| 2129 | 2024.04.23 | |
| 2128 | 2024.04.23 | |
| 2127 | 2024.04.22 | |
| 2126 | 2024.04.19 | |
| 2125 | 2024.04.18 | |
| 2124 | 2024.04.17 | |
| 2123 | 2024.04.15 | |
| 2122 | 2024.04.02 | |
| 2121 | 2024.04.02 | |
| 2120 | 2024.04.01 | |
| 2119 | 2024.03.28 | |
| 2118 | 2024.03.28 | |
| 2117 | 2024.03.27 | |
| 2116 | 2024.03.26 | |
| 2115 | 2024.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