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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07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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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사무장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한인회는 양희정 전 사무장을 다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근무를 시작한 양 사무장은 앞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한인회 살림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번 한인회 사무장 모집에는 양 사무장을 포함 10 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은진 실장은 8월 말까지 근무한 뒤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인회는 또 정직원 1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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