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04 13:33:35
-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해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 게 바로 불교 사상인데요. 캐나다 불교인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평화사에서 제 12대 업무와 재무 보고, 예산과 사업 계획, 그리고 감사 보고 후 제 13대 신임 회장으로 박정렬 회장을 만장일치로 뽑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날 취임식은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그동안 위축됐던 불교인회가 활기를 되찾고 발전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2부 순서에선 신라회관에서 마련한 부페로 점심 공양을 하면서 친교 시간도 갖고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앞으로 캐나다 불교인회에서도 새 바람이 일어 힘찬 도약을 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
---|---|---|
1754 | 2022.06.21 | |
1753 | 2022.06.21 | |
1752 | 2022.06.21 | |
1751 | 2022.06.10 | |
1750 | 2022.06.10 | |
1749 | 2022.06.10 | |
1748 | 2022.06.09 | |
1747 | 2022.06.09 | |
1746 | 2022.06.08 | |
1745 | 2022.06.08 | |
1744 | 2022.06.07 | |
1743 | 2022.06.06 | |
1742 | 2022.06.02 | |
1741 | 2022.05.31 | |
1740 | 2022.05.31 | |
1739 | 2022.05.30 | |
1738 | 2022.05.30 | |
1737 | 2022.05.27 | |
1736 | 2022.05.27 | |
1735 | 202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