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674 | 2022.02.09 | |
1673 | 2022.02.08 | |
1672 | 2022.02.07 | |
1671 | 2022.01.31 | |
1670 | 2022.01.28 | |
1669 | 2022.01.26 | |
1668 | 2022.01.24 | |
1667 | 2022.01.19 | |
1666 | 2022.01.14 | |
1665 | 2022.01.13 | |
1664 | 2022.01.10 | |
1663 | 2022.01.07 | |
1662 | 2022.01.06 | |
1661 | 2022.01.06 | |
1660 | 2022.01.05 | |
1659 | 2022.01.04 | |
1658 | 2022.01.04 | |
1657 | 2021.12.31 | |
1656 | 2021.12.30 | |
1655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