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812 | 2022.10.06 | |
1811 | 2022.10.03 | |
1810 | 2022.09.28 | |
1809 | 2022.09.26 | |
1808 | 2022.09.23 | |
1807 | 2022.09.22 | |
1806 | 2022.09.21 | |
1805 | 2022.09.20 | |
1804 | 2022.09.16 | |
1803 | 2022.09.15 | |
1802 | 2022.09.15 | |
1801 | 2022.09.15 | |
1800 | 2022.09.15 | |
1799 | 2022.09.14 | |
1798 | 2022.09.13 | |
1797 | 2022.09.13 | |
1796 | 2022.09.12 | |
1795 | 2022.09.12 | |
1794 | 2022.09.09 | |
1793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