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1.22 10:43:21
-
토론토스트롱펀드측이 노스욕 밴 참사 피해자 26명과 유가족에게 3백5십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댄포스 총기 사건의 피해자 15명과 가족들에게는 56만달러를 전했습니다.
노스욕 밴 참사 이후 토론토 시가 시작한 토론토스트롱펀드는 구체적인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토론토 한인회는 유가족과 부상자 6명에게 1차로 1인당 2천 달러를 전하고, 나머지 $24,826를 토론토스트롱펀드측에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 4일 노스욕 밴 참사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492 | 2021.02.04 | |
1491 | 2021.02.03 | |
1490 | 2021.02.02 | |
1489 | 2021.01.29 | |
1488 | 2021.01.22 | |
1487 | 2021.01.22 | |
1486 | 2021.01.20 | |
1485 | 2021.01.20 | |
1484 | 2021.01.19 | |
1483 | 2021.01.19 | |
1482 | 2021.01.14 | |
1481 | 2021.01.12 | |
1480 | 2021.01.11 | |
1479 | 2021.01.08 | |
1478 | 2021.01.07 | |
1477 | 2021.01.06 | |
1476 | 2021.01.04 | |
1475 | 2020.12.31 | |
1474 | 2020.12.31 | |
1473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