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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11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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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나빌레라 한국 공연 예술 개발의 첫번째 창작 무대가 올려집니다.한국 전통의 도살 풀이와 요가 동작이 음악과 만나 새롭게 어울어지는 창작 '니르바나' 공연이 첫 선을 보입니다.30분 간의 창작 무대에 이어 김희린 단장의 소고품과 살풀이, JM 무용단의 태평무, 사물놀이 캐나다의 무대가 올려집니다.나빌레라의 공연은 오는 토요일 저녁 7시 토론토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공연 입장료는 30달러, 어린이와 고령자는 25달러이며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나빌레라 한국 공연예술 개발은 한국 문화의 원형 보전과 한국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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