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5.25 10:39:41
-
30년 동안 양로원에서 봉사 해 온 70대 한인이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한가족 선교회의 김명천 목사는 한인이 3명이던 1988년 캐슬뷰 양로원에서 자원 봉사 훈련을 받은 후 3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봉사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곳에서 김 목사는 한인 입주자들을 위해 한식을 무료로 대접하고 특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캐슬뷰양로원이 30년 자원봉사자상을 수여한 가운데 김 목사는 요즘 봉사자 120여 명과 함께 비한인 양로원까지 17곳에서 봉사하며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가족선교회는 다음달 9일 다운스뷰 장로교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534 | 2021.04.26 | |
1533 | 2021.04.26 | |
1532 | 2021.04.23 | |
1531 | 2021.04.23 | |
1530 | 2021.04.22 | |
1529 | 2021.04.21 | |
1528 | 2021.04.20 | |
1527 | 2021.04.15 | |
1526 | 2021.04.14 | |
1525 | 2021.04.08 | |
1524 | 2021.04.08 | |
1523 | 2021.04.07 | |
1522 | 2021.04.01 | |
1521 | 2021.03.30 | |
1520 | 2021.03.29 | |
1519 | 2021.03.26 | |
1518 | 2021.03.25 | |
1517 | 2021.03.24 | |
1516 | 2021.03.23 | |
1515 |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