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5.07 11:14:09
-
다음달 퀘백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가 전한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실무선에서 문 대통령 참석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다만 참석 여부는 G7 국가들이 합의를 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G7 전후에 열리는 방안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한달 앞으로 다가온 G7에 문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7 정상 회담은 다음달 8일부터 이틀동안 퀘백주 샬르브아에서 열리며,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정상들 이외에 유럽연합 이사회와 집행위원회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주 금요일 문 대통령은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G7에서도 남북회담 성과에 대해 지지의 뜻을 모아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614 | 2021.10.12 | |
1613 | 2021.10.07 | |
1612 | 2021.10.06 | |
1611 | 2021.10.06 | |
1610 | 2021.10.05 | |
1609 | 2021.09.28 | |
1608 | 2021.09.24 | |
1607 | 2021.09.23 | |
1606 | 2021.09.23 | |
1605 | 2021.09.21 | |
1604 | 2021.09.21 | |
1603 | 2021.09.20 | |
1602 | 2021.09.20 | |
1601 | 2021.09.17 | |
1600 | 2021.09.16 | |
1599 | 2021.09.15 | |
1598 | 2021.09.14 | |
1597 | 2021.09.13 | |
1596 | 2021.09.13 | |
1595 | 202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