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3.13 13:41:21
-
퀘백주 몬트리얼 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해 온 전대근 씨가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지난 일요일 연방경찰은 전 씨에 대한 모든 범죄 혐의에 대해 기소를 취하했고, 이로써 어제로 예정됐던 정식 재판도 취소됐습니다.그 동안의 억울한 구속에 대해 전 씨는 정부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난 2015년 4월 성매매를 알선한 범죄 조직 두목으로 토론토에서 검거된 전 씨는 이후 몬트리얼로 이송돼 갇혔습니다.그렇게 32개월 동안 억울하게 구금돼 예비 재판을 받아오던 전 씨는 지난해 11월 가석방된 바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
|---|---|---|
| 1454 | 2020.11.03 | |
| 1453 | 2020.11.02 | |
| 1452 | 2020.11.02 | |
| 1451 | 2020.10.22 | |
| 1450 | 2020.10.22 | |
| 1449 | 2020.10.22 | |
| 1448 | 2020.10.22 | |
| 1447 | 2020.10.21 | |
| 1446 | 2020.10.20 | |
| 1445 | 2020.10.20 | |
| 1444 | 2020.10.09 | |
| 1443 | 2020.10.07 | |
| 1442 | 2020.10.06 | |
| 1441 | 2020.10.06 | |
| 1440 | 2020.10.01 | |
| 1439 | 2020.09.30 | |
| 1438 | 2020.09.28 | |
| 1437 | 2020.09.25 | |
| 1436 | 2020.09.23 | |
| 1435 | 2020.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