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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24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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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50대 김 모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노스욕의 33 경찰지구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 주의 수배자' 로 59살 김 모씨를 뽑아 얼굴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형사법상 괴롭힘과 수차례 출두 명령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키 155센티미터에 몸무게 72킬로그램입니다.
경찰은 김 씨의 거처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경우 바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막) 제보 : 416-808-3300
416-222-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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