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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9.26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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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의 긴장 고조로 한반도가 일촉즉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북핵 반대 궐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재향군인회 동부지회는 오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위한 북핵 반대 궐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송승박 회장은 내가 아니라도 어떻게 되겠지하는 순간 월남처럼 될 수 있다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재향군인회는 대형 태극기와 배너, 피켓, 커피 등을 준비한다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구국재단토론토와 북한인권협의회가 다음달 5일 전 CIA 요원인 마리클 리 박사를 초청해 북한의 남조선 혁명 전략과 선제선언, 선제타격 등에 대해 들려주며, 참가비는 5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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