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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4.17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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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 참여한 재외동포들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14만7천989명으로, 이 가운데 기권표를 제외한 9만2천905명(무효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는데 득표율을 보면 조국혁신당(3만4천965표•37.6%),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2만5천84표•27.0%),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2만182표•21.7%), 개혁신당(2천915표•3.1%), 녹색정의당(2천891표•3.1%) 순입니다. 한편, 재외선거와 관련해 2023년 기준 투표 가능한 18세 이상 재외선거권자는 197만4천400여 명으로, 등록 유권자 수를 기준으로 투표율을 계산하면 62.8%지만 전체 재외선거권자로 볼때는 4.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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