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10.17 10:12:13
-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장관이 전국 장애인 고용인식의 달(10월)을 맞아 지난주 금요일(13일) 페어몬트 로열 요크 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장애인 명예의 전당' 30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굳은 의지와 용기로 밝고 희망찬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당부한 조 장관은 우리가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며 련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효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조 장관은 장애인이 취업 과정에서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제도 및 훈련 과정을 개설해 사회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장애인 명예의 전당'은 신체장애를 가진 개인들을 돕거나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공헌 한 캐나다인들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엔 스티븐 하퍼 전 연방 총리를 포함해 두 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번호
|
제목
| |
---|---|---|
112 | 2015.08.11 | |
111 | 2015.08.07 | |
110 | 2015.08.05 | |
109 | 2015.08.04 | |
108 | 2015.07.31 | |
107 | 2015.07.30 | |
106 | 2015.07.29 | |
105 | 2015.07.28 | |
104 | 2015.07.28 | |
103 | 2015.07.27 | |
102 | 2015.07.27 | |
101 | 2015.07.27 | |
100 | 2015.07.20 | |
99 | 2015.07.20 | |
98 | 2015.07.15 | |
97 | 2015.07.15 | |
96 | 2015.07.14 | |
95 | 2015.07.14 | |
94 | 2015.07.10 | |
93 | 201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