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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0.03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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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으로 추정되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40대 경관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지난 일요일 상대 남성과 다투던 중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한 토론토 경찰은 어제 올해 48세인 형 조(Hyung Cho) 경관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으나 당시의 상황이나 다투게 된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유급 정직 중인 조 경관은 노스욕의 32 지구대 소속으로, 15년 경찰 경력이며, 다음달 2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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