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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높은 몸짓에서 연주까지..KDSSC 한.카 수교 60주년 축하
  • AnyNews
    2023.08.16 12:43:57
  •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움직임 '짓'을 주제로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한국 전통 무용에서 컨템포러리 댄스, 타악과 재즈 콜라보까지 다양했습니다.  

    (현장음) 김미영 예술감독 /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문화 외교가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카 60주년 기념을 하는 것이 참 마땅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구광역시 후원을 받아 한국에서 온 박진미 무용단은 아주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박진미 씨는 날아갈 듯 가벼운 춤 사위로 남도 소고춤 독무를, 이어 단원들과 함께 진도 북춤의 멋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또 평소 보기 드문 색다른 컨템포러리 창작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박진미 / 박진미무용단  
    요즘에는 한국 창작 무용도 움직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자기 개성을 살려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추구하는 움직임을 무용수들한테 입혀서 (창작하고 있습니다).  

    설장고 마치의 신명과 몸짓의 변주를 선보인 '마치' 공연과 플라워 독무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연구회는 삼고무 솔로를 시작으로 꽹과리 춤과 칼춤, 그리고 연구회 단원들과 함께하는 설장고,  탈춤을 선보였고, 대만 무용수는 살풀이를 공연했습니다. 

    멕시코 기타리스트의 아리랑 연주, 장고와 재즈 기타리스트가 콜라보로 연주한 민요 무대도 특별했습니다. 

    우리민요 '쾌지나 칭칭나네'에 모든 무용수들이 무대를 끝내자 2시간여 동안 지켜본 관객들은 일어나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공연에 앞서 조성준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은 김미영 감독과 박진미무용단에게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연구회와 박진미 무용단은 공연 전날(12일)에는 토론토 공원에서 꽹과리 춤과 전통결혼식을 소개하고 탈춤을 함께 경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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