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6.16 09:53:25
-
주토론토총영사관이 택시 사기 피해 사례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사관에 따르면 피해자는 늦은 밤 귀가 수단을 찾던 중 다가 온 택시에 탑승했고, 도착 후 데빗카드를 기사에게 주고 결재를 완료한 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자신이 사용하지도 않은 돈이 은행 계좌에서 빠져나가 택시 기사에게 받은 카드를 다시 확인해 보니 본인 카드가 아니었습니다. 이에 영사관측은 범죄 피해 발생 후 경찰에 범죄를 신고하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더라도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며 이런 피해사례를 토대로 개개인이 각별히 주의하고,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사건 사고와 관련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면 총영사관(416-994-4490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72 | 2015.11.10 | |
171 | 2015.11.09 | |
170 | 2015.11.06 | |
169 | 2015.11.06 | |
168 | 2015.11.06 | |
167 | 2015.11.05 | |
166 | 2015.11.04 | |
165 | 2015.11.03 | |
164 | 2015.10.30 | |
163 | 2015.10.29 | |
162 | 2015.10.23 | |
161 | 2015.10.22 | |
160 | 2015.10.22 | |
159 | 2015.10.21 | |
158 | 2015.10.21 | |
157 | 2015.10.20 | |
156 | 2015.10.20 | |
155 | 2015.10.20 | |
154 | 2015.10.19 | |
153 | 201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