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5.10 10:06:20
-
6월 출범하는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에 심윤조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무고시 11회 출신으로, 포르투갈과 오스트리아 대사, 외교통상부 차관보, 북미국장 등을 지낸 심 내정자는 2014-2015년 새누리당 재외국민보호위원장을 지내며 재외국민 선거 투표를 독려하고, 국회의원 재임 당시 '원스톱'으로 재외동포의 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재외동포청 설치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심 내정자의 이런 경력들에 더해 30년 외교관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달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둔 정부가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호
|
제목
| |
---|---|---|
353 | 2016.11.17 | |
352 | 2016.11.17 | |
351 | 2016.11.14 | |
350 | 2016.11.14 | |
349 | 2016.11.09 | |
348 | 2016.11.08 | |
347 | 2016.11.07 | |
346 | 2016.11.02 | |
345 | 2016.10.31 | |
344 | 2016.10.28 | |
343 | 2016.10.28 | |
342 | 2016.10.25 | |
341 | 2016.10.24 | |
340 | 2016.10.24 | |
339 | 2016.10.19 | |
338 | 2016.10.19 | |
337 | 2016.10.17 | |
336 | 2016.10.17 | |
335 | 2016.09.01 | |
334 | 201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