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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스티브김 시의원 재선 성공..유색인종 첫 시장 탄생
  • AnyNews
    2022.10.17 11:13:26
  • 지난 토요일 진행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2명이 당선됐습니다. 

    코퀴틀람의 스티브 김 후보는 9천154표를 얻어 시의원 8명 중 3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한인 최초로 시의원에 당선된 김 후보는 당시에는 8명 뽑는 선거에서 8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43 교육청 포트무디 교육위원에 출마한 박가영 후보는 2명 뽑는 선거에서 득표 1위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스티브 김 후보와 같은 지역에 출마한 션 리 후보는 득표 순위 15위로 밀려 낙선했고, 랭리타운쉽에 도전했던 장민우 후보 역시 28명 중 14위에 그쳐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BC주 지자체 선거에선 첫 유색인종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중국계 출신의 켄 심 후보가 재선을 노리던 케네디 스튜어트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밴쿠버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2018년 선거에서 957표차로 아깝게 낙선한 심 후보는 이번엔 50.96%(85,732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9.48%(49,593표)에 머문 스튜어트 후보를 제치고 압승을 거뒀습니다. 

    밴쿠버에서 태어난 1970년 생의 심 후보는 회계사 출신의 사업가로 밴쿠버의 공공 안전 강화와 주택 건설 가속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밴쿠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써리에서는 브렌다 락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더그 맥컬럼 후보를 1천여 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써리 자치 경찰 출범 백지화 공약을 내건 락 후보가 당선되면서 당분간 이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퀴틀람은 리차드 스튜어트 후보가 5선에 성공했으며, 버나비의 마이크 헐리 시장과 포트 코퀴트람의 브래드 웨스트 시장은 다른 후보의 부재 로 자동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마감된 온타리오주 지자체 사전 투표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사전 투표 기간을 늘렸지만 투표자 수가 11만5천900여 명에 그쳐 2014년과 2018년 선거와 비교해 각각 23%와 7%씩 하락했습니다. 

    온주 지자체 선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한인 5명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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