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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19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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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토론토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에 따르면 내일 오후 3시에는 토론토대학에서 유가족간담회가,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노스욕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포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는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의 고 박예슬양의 아버지 박종범씨와 고 김도언양의 어머니 이지성씨가 참석해 진실 규명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날 노스욕 시청 전시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사라져버린 꿈을 얘기합니다'란 주제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이어 22일 오후 3시에는 온주 윈저에서 간담회가 열리고 24일과 25일에는 밴쿠버에서 유학생과 동포들 대상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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