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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3.08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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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토론토협의회가 지난 4일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가졌습니다, 평통 자문위원 50여 명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로얄온타리오박물관과 던다스 광장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 홍보 행사와 가평전투기념비를 연계한 조형물 건립, 청년 평화 토론 대회, 영어권 한인과의 교류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했습니다. 이날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는 현지인과 함께 평화 실천 활동을 벌이고 청년 위원 중심으로 젊은층과 더 활발히 교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19기 부회장으로 적극 활동해 온 이병룡과 이정훈 상임고문이 의장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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