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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1.04 1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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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이 이제 딱 나흘 남았습니다.캐나다에 거주하는 유학생과 지상사, 임시 체류자, 영주권자는 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오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어제까지 등록한 유권자는 토론토 관할 지역에서 4천200명, 밴쿠버와 캘거리에서 3천800명, 오타와 330여 명, 몬트리올 400여 명입니다.여기에 선거인 영구명부제 등록 인원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재외국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고 또는 신청을 하면 됩니다.(자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신청 홈페이지(http://ova.nec.go.kr)주토론토총영사관의 손평한 재외영사는 마감 당일인 8일 오후 5시까지 근무할 예정이라며 인터넷이 어려운 국민은 방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손 재외영사는 아직도 3만6천 여명의 재외국민이 등록하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안에 신고나 신청할 것을 부탁했습니다.(인터뷰) 손평한 재외영사 /주토론토총영사관선거, 투표를 참여하는 목적은 최고의 리더를 뽑는게 아니라 최악의 리더가 뽑히지 않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한국 선거일인 3월 9일 기준으로 만 18세부터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앞선 19대 대선에서는 토론토 지역이 6천500여 명, 밴쿠버와 캘거리는 7천200여 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친 바 있습니다.20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는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동안 재외 공관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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