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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2.31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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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총영사관측은 최근 민원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사관은 민원실 직원들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지만 29일 민원실을 방문한 한인 중 불안한 분은 검사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면서 어제와 오늘 민원실을 폐쇄한 총영사관은 새해 연휴를 보낸 뒤 내년 1월 4일 정상적으로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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