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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12 1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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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온타리오주 주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교외와 외딴 지역에 필수품을 공급해 온 편의점을 격려하고 기념하기 위해 '온타리오 편의점 주간'을 지정하는 개인 법안을 발의했습니다.조 의원은 편의점 업계는 온타리오 경제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팬데믹에도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품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편의점 주간을 통해 이들 소상공인과 점원들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온타리오 편의점 주간은 매년 노동절 이전 주부터 토요일까지 7일 간입니다.한편, 조 의원측에 따르면 현재 온주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6천 여 곳 중 99%는 점원이 100명 미만이며 62%는1명에서 4명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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