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12.24 10:13:51
-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투수에게 주는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습니다.
워렌 스판 상 선정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상은 1999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운 좌완 투수 워렌 스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 시즌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좌완 투수에게 주어집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공식 SNS에 "우리 에이스 축하합니다!"라며 류현진의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32 | 2015.03.10 | |
31 | 2015.03.06 | |
30 | 2015.03.05 | |
29 | 2015.03.04 | |
28 | 2015.03.04 | |
27 | 2015.03.03 | |
26 | 2015.03.02 | |
25 | 2015.03.02 | |
24 | 2015.02.26 | |
23 | 2015.02.25 | |
22 | 2015.02.25 | |
21 | 2015.02.24 | |
20 | 2015.02.23 | |
19 | 2015.02.20 | |
18 | 2015.02.18 | |
17 | 2015.02.13 | |
16 | 2015.02.13 | |
15 | 2015.02.11 | |
14 | 2015.02.11 | |
13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