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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7.06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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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노인회가 온타리오주 캐나다데이 피크닉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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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버리아 블루버드에 있는 마크 가모 컬리짓 인스티튜트에서 열린 행사는 캐슬린 윈 온주 수상과 던벨리웨스트 지역 연방의원이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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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초청된 한카드림합창단과 한카사물놀이팀은 윈 수상의 행진에 맞춰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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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을 마친 한카노인회 임원진과 공연팀은 윈 수상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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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한카노인회는 오는 10일 열리는 데이빗 짐머 온주 의원 행사에도 초청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카노인회는 오는 21일 템 오샨터 골프 클럽에서 시니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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