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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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국회의원과?주요인사등?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스테판 디옹 연방외무성 장관은?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이 최적의 협력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조대식 주캐나다한국대사는 한국과?캐나다 양국이 안보와 지식 경제, 혁신 분야에서 중점 협력해 갈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워터루대학?나노기술 연구소의 아서 카티 박사는?양국간 과학기술협력에 대해,?맥도날드-로리에 연구소의 브라이언 리 크라울리 박사는?양국의 긴밀한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캐한 의원 친선협회와 캐한협회가 주최하고 주캐나다대사관이 후원했으며,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대사관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