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29 05:37:53
-
온타리오주 노스욕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온주경찰에 따르면 28살인 김모씨는 지난 토요일 오후 5시쯤 토론토 북쪽에 위치한 패트롤리아 지역에서 방문 판매를 하던 중 체포됐습니다.
한 주민이 김씨의 방판 행위가 도가 지나친다며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한 전력 회사의 온수 제품을 팔았다고 주장했으나 사기극이 의심된다며 김씨를 불공정 거래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김씨가 불법 체류 신분이라며 국경서비스측이 참여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씨는 오는 6월 10일 새리나 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52 | 2015.10.15 | |
151 | 2015.10.15 | |
150 | 2015.10.13 | |
149 | 2015.10.08 | |
148 | 2015.10.08 | |
147 | 2015.10.07 | |
146 | 2015.10.07 | |
145 | 2015.10.05 | |
144 | 2015.10.02 | |
143 | 2015.10.02 | |
142 | 2015.10.01 | |
141 | 2015.09.30 | |
140 | 2015.09.29 | |
139 | 2015.09.29 | |
138 | 2015.09.28 | |
137 | 2015.09.28 | |
136 | 2015.09.25 | |
135 | 2015.09.24 | |
134 | 2015.09.22 | |
133 | 201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