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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05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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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주택 시장이 지난달에도 변함 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토론토 전역에서 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를 포함해 1만3백여채가 매매되고, 평균 집 값도 $688,181 로 올랐습니다.
이 기간동안 416 지역의 단독주택의 가격은 $1,174,000, 반단독주택의 평균 값은 $817,000로 일년 전 대비 12% 씩 올랐습니다.
905 지역의 단독주택 값은 $817,000, 반단독주택은 $552,000이며, 지난해 동기간 보다 각각 18%와 15%씩 비싸졌습니다.
416과 905 지역의 평균 값은 단독주택이 $910,000, 반단독주택은 $637,000로 이들 집 값은 일년 전 대비 12% 씩 올랐습니다.
콘도는 416 지역이 $624,000, 905 지역은 498,000로 일년 전과 비교해 5% 수준의 인상율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타운하우스는 416 지역이 $416,000, 905 지역은 $330,000로 일년 전 보다 13%씩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공급이 줄어든데 반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며 집 값이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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