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05 07:41:17
-
미국에서 스토커 혐의를 받은 40대 남성이 온타리오주 스카보로에서 과거 잠시 만났던 여성 집에 몰래 들어와 불을 내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43세인 알리 모시어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뒤 오래 전에 잠시 만났던 여성을 찾아내 성희롱하고 협박했으며, 심지어 여성의 집에 침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 아침 10시30분 여성의 타운하우스에 몰래 들어와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른 뒤 도주했습니다. 당시 집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모시어가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며 전국에 공개 수배하고 발견 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11900 | 2022.08.26 | |
11899 | 2022.08.26 | |
11898 | 2022.08.26 | |
11897 | 2022.08.25 | |
11896 | 2022.08.25 | |
11895 | 2022.08.25 | |
11894 | 2022.08.25 | |
11893 | 2022.08.25 | |
11892 | 2022.08.25 | |
11891 | 2022.08.24 | |
11890 | 2022.08.24 | |
11889 | 2022.08.24 | |
11888 | 2022.08.24 | |
11887 | 2022.08.24 | |
11886 | 2022.08.24 | |
11885 | 2022.08.23 | |
11884 | 2022.08.23 | |
11883 | 2022.08.23 | |
11882 | 2022.08.23 | |
11881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