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3.31 06:17:04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가 마르코 무쪼 메모리얼 공원의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마르코 무쪼 메모리얼 공원은 최근 실형을 선고 받은 피의자 무쪼의 할아버지를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생전의 무쪼 할아버지는 미사사가 시 개발에 기여하고 공원 부지를 당국에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손자인 무쪼가 음주과실치사로 기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접수된 겁니다. 이에 시 의원들은 실형 선고 이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마르코 무쪼 메모리얼 공원'을 '마르코 무쪼 시니어 메모리얼 공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2254 | 2016.04.19 | |
2253 | 2016.04.19 | |
2252 | 2016.04.19 | |
2251 | 2016.04.19 | |
2250 | 2016.04.19 | |
2249 | 2016.04.19 | |
2248 | 2016.04.19 | |
2247 | 2016.04.18 | |
2246 | 2016.04.18 | |
2245 | 2016.04.18 | |
2244 | 2016.04.18 | |
2243 | 2016.04.18 | |
2242 | 2016.04.18 | |
2241 | 2016.04.18 | |
2240 | 2016.04.15 | |
2239 | 2016.04.15 | |
2238 | 2016.04.15 | |
2237 | 2016.04.15 | |
2236 | 2016.04.14 | |
2235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