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3.24 06:20:24
-
온타리오주 광역 토론토에서 학교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2월 4일부터 최근까지 이스트 욕 지역과 호수 인근, 스카보로에 있는 학교 7곳에 들어와 빈 교실과 사무실에서 아이팻, 노트북등 전자 기기와 현금, 지갑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여성은 등하교 시간과 점심 시간등 학부모들이 자주 드나드는 시간대만 골라 학부모인 척 학교 안으로 들어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경찰이 학교 폐쇄회로에 찍힌 여성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8840 | 2020.08.20 | |
8839 | 2020.08.20 | |
8838 | 2020.08.19 | |
8837 | 2020.08.19 | |
8836 | 2020.08.19 | |
8835 | 2020.08.19 | |
8834 | 2020.08.19 | |
8833 | 2020.08.19 | |
8832 | 2020.08.19 | |
8831 | 2020.08.19 | |
8830 | 2020.08.18 | |
8829 | 2020.08.18 | |
8828 | 2020.08.18 | |
8827 | 2020.08.18 | |
8826 | 2020.08.18 | |
8825 | 2020.08.18 | |
8824 | 2020.08.18 | |
8823 | 2020.08.17 | |
8822 | 2020.08.17 | |
8821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