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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2 0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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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광역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주 남부 지역에 15~3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토론토 공립 교육청과 카톨릭 교육위원회, 욕 지역과 필, 더퍼린-필 지역등 광역토론토 교육위는 오늘 아침 이 지역을 지나는 모든 스쿨 버스 운행을 취소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경우 수업은 정상 진행됐으며, 방과 후 수업이나 야간 수업등은 일부 취소됐습니다.
그러나 해밀턴-웬트워스 소속 학교들과 리치몬드힐의 홀리 트리니티, 브램튼과 옥빌, 칼레돈 지역의 몇몇 학교들은 휴교했습니다.
피어슨 국제공항에서는 오늘 하루 여객기 3백여기의 이착륙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또 출근길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진 가운데 어제밤이후 광역토론토 전역에서 크고 작은 2백여건의 교통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연반환경성은 오늘 밤 토론토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뚝 떨어질 것이라며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환경성에 따르면 내일 낮 최고 기온이 영하 5도,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로 내일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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