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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19 0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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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통행이 많은 산책로에서 대낮에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연방경찰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40분쯤 버나비 마운틴 얼반 트레일에서 괴한이 여성 1명을 성폭행하고 풀숲으로 달아났습니다. 피해를 입은 여성은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는 홀로 걷지 말고 여러명이 함께 다니며, 항상 주변을 살필 것을 조언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0~50대 사이 마른 체형의 백인으로 키 170센티미터에 머리숱이 적으며, 범행 당시 회색의 후디와 츄리닝 바지, 검은색 자켓에 장갑을 끼고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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